저 개인적으로는 코딩을 하며,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였던 것이 정의로 이동 이라는 기능입니다. 이게 없으면 정말 미쳐 버릴 것만 같았죠.
디렉토리 찾아서, 클래스 찾아서 이동 후 코드 쳐다 보며 폭풍 스크롤... 이건 정의로 이동이 라는 기능이 없을 때 였습니다.
어느 순간 정의로 이동이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고 굳이 내가 찾지 않아도 바로 찾아서 이동해 주니 이 처럼 편한게 없었죠.
그런데 이제는 정의 피킹 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.
코드 수정 중 호출 되는 쪽의 코드를 보고 싶을 때 살짝궁 눌러주면 호출 되는 클래스 또는 메소드의 코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만약 바라 볼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 라면 overload infomation 정도를 화면에 인라인으로 표시 하여 주는 군요....
정의로 이동 보다.... 정의 피킹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.
정의 피킹으로 코드 확인 하고
정의로 이동으로 이동 하여 수정하고, 다시 참조로 원래 작업 하던 코드로 이동 후 수정...
이제 3박자가 딱딱 맞아 들어 가는 군요 코드를 수정하며 코드 찾아 다니는 노가다를 줄여주는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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